▼ 참 좋은 인연 용문사 찻집
▼ 통나무 통속에 쌓아놓은 찻잔들. 무질서 곡에 질서가 보인다.
▼ 통나무통 밑으로 널판지 위에 진열한 찻잔들
▼ 내가 마셔본 용문사 솔잎차(pine tea). 투박한 찻잔에 세월이 베어있고, 이색적인 데다 조금 섞여 있는 소나무 술기운(pine alcohl)에서 전통적인 소나무의 정서가 느껴진다. 201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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