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꽃입니다. 날이 흐려서 꽃잎을 닫고 있네요. 2016. 9. 7.
▲ 호박넌출. 2017. 7. 28. 산본 1단지
▲ 위 2017. 7. 28.의 호박넌출이 초겨울 추위에 시래기가 되었네요. 2017. 11. 20.
▲ 산본 로데오 거리. 2013. 9. 30.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He who remains in Me, and I in him, bears much fruit.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요한복음 15: 5).
※ <호박>은 명칭 자체에 풍성함과 넉넉함이 들어있는 열매인가 합니다.
우리의 삶(人生)이 호박처럼 늘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 산본 1단지옆 복어집 INTERIOR 호박. 2017. 12. 6.
▲ 겨울 단호박. 2016.12. 29. 산본 1단지 목화아파트
▲ 목화아파트 단지 어느 세대 앞 마당에 열린 호박입니다. 2016. 8. 19.
▲ 목화아파트 단지 2016. 8. 19.의 위 호박을 2016. 9. 7.에 보니 보호망 그물이 씌워져 있네요.
호박과 잘 어울이는 장독대를 보니 도회이지만 생활방식은 전원적으로 보입니다.
▲ 노점상의 싱싱한 애호박. 2016. 9. 8. 4호선 금정역 육교.
김수환 추기경은 노점상에게 값을 깎지 말라고 했습니다.
▲ 때깔 좋은 호박죽. 2016. 9. 5. 산본 본죽.
▲ 경운기에 열인 호박. 2010. 10. 31. 거제도 내간리.
▲ 돌담벽에서 영그러가는 호박 2010. 10. 31. 거제도 내간리.
▲ 거제도 내간리 벽수암 종각에 놓인 exterior 호박. 2010. 10. 31.
▲ 호박. 2017. 11. 8. 과천에 있는 맛집 수원본갈비 interior.
▲ 2019. 2. 28. 군포 정든집 interior
▲ 강화도 성공회 추수감사성찬례(서정매).19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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