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난계 국악박물관(2003. 10. 5)

노고지리이해식 2014. 4. 29. 23:44

                                          충북 영동 난계 국악박물관 답사(2003. 10. 5)

               난계(蘭溪)는 세종시대 음악가 박연(朴堧)의 호

 

▼ 영동역(2003. 10. 5)

 

▼ 영동 가는 길에 옆자리에 앉았던 어린 아이 

 

▼ 영동군 관광 안내도

 

▼ 영동 난계 국악박물관 정문

 

 

▼ 난계 박연 흉상

 

▼ 난계 박연 동상

 

▼ 난계 국악박물관 편경

 

▼ 벽화: 세종시대 편경을 제작하는 난계 박연.

   세종 때 편종 편경 등 아악기의 제작에 공이 큰 사람은 중국음악이론가 박연(朴堧)이었고, 그 밖에 정양(鄭穰)ㆍ신상(申商)ㆍ남급(南汲)ㆍ김자지(金自知) 등이었다[張師勛, 國樂大事典(서울: 世光音樂出版社, 1984), 779쪽].

 

▼ 난계 박연 부부 벽화(원본은 국립국악원 소장)

 

▼ 난계 국악박물관 편종

 

▼ 난계 국악박물관 해설사

 

▼ 난계 박연 사당

 

▼ 난계 국악박물관 옆에 있는 난계국악기제작소에서 제작한 초대형 대고.

 

▼ 초대형 대고에 단청을 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