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난계 국악박물관 답사(2003. 10. 5)
난계(蘭溪)는 세종시대 음악가 박연(朴堧)의 호
▼ 영동역(2003. 10. 5)
▼ 영동 가는 길에 옆자리에 앉았던 어린 아이
▼ 영동군 관광 안내도
▼ 영동 난계 국악박물관 정문
▼ 난계 박연 흉상
▼ 난계 박연 동상
▼ 난계 국악박물관 편경
▼ 벽화: 세종시대 편경을 제작하는 난계 박연.
세종 때 편종 편경 등 아악기의 제작에 공이 큰 사람은 중국음악이론가 박연(朴堧)이었고, 그 밖에 정양(鄭穰)ㆍ신상(申商)ㆍ남급(南汲)ㆍ김자지(金自知) 등이었다[張師勛, 國樂大事典(서울: 世光音樂出版社, 1984), 779쪽].
▼ 난계 박연 부부 벽화(원본은 국립국악원 소장)
▼ 난계 국악박물관 편종
▼ 난계 국악박물관 해설사
▼ 난계 박연 사당
▼ 난계 국악박물관 옆에 있는 난계국악기제작소에서 제작한 초대형 대고.
▼ 초대형 대고에 단청을 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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