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9~1820년 베토벤의 초상화. 조제프 카를 슈틸러의 유화.
베토벤은 1810년 초에 그의 귀를 치료하던 의사의 딸인 19세의 테레제 마르파티(Terese Marfati)에게 청혼향였으나 거절당했다. 베토벤은 이 일을 별로 고뇌하지 않았다.
<에리제를 위하여>(Für Elise)는 그녀에게 헌정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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