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야(Yin ya 飮雅) Tea Café 이야기(신촌). 2015. 12. 19.
좌) 밖에서 본 인야 간판. 우) 인야 조은아 사장의 저서: [인야의 티 노트]ㆍ[중국차 이야기] 2호선 신촌역 2번 출구→연대 입구 철길다리 직전 왼편 대학약국의 왼편 골목 → 오른쪽 2층. 정기휴일: 매주 화요일. 전화: 02) 3141-0915. ▲ 인야 찻잔들 ▲ tea café 인야 명함
▲ 인야 iterior: 극소형 타자기 ▲ 제가 인야 티까페에서 주문한 무이암차 다상(茶床)입니다. 보온병 한 병을 중국 무이암차로 우려마시는 데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동안, 여러 번 차향을 흡입했더니 저의 콧물감기가 말끔하게 치료되었습니다. 2015. 12. 19. ▲ 귤화위지(橘化爲枳)는 남귤북지(南橘北枳)와 통하는중국 고사인데, 강남(남쪽)의 귤이 강북으로 가면 탱자가 된다는 환경에 관한 성어(成語)입니다.
좌) 귤, 신촌 인야 티까페, 2015. 12.19. 우) 가시나무 탱자, 2015. 11. 16. 제가 살고 있는 단지입니다. 푸른 탱자가 귤처럼 곧 노오랗게 익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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