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차 마시는(飮茶) 생활
▲ 2016. 12. 21. 양화진 가는 길목에 있는 까페에서 녹차 latte 한잔..
▲ Intercontinental hotel floor 26, morning tea. 2016. 8. 7.
▲ black coffee: 서울 봉천동 카페<아띠>. 2016. 5. 16.
▲ 베트남ㆍ 타이 식당. 2016. 5. 13. 산본
▲ 국립중앙박물관 전시관 3층에서 생강차. 2016. 5. 5.
지리산 들녘에서 채취한 [보리순 이슬차].
추운 겨울을 견딘 어린 보리닢차를 와인잔으로 ! 보리닢차에는
비타민 Cㆍ칼륨ㆍ키로킨이 풍부하다. 집에서 2007. 8. 28.
▲ Mochaccino: 지하철 2호선 사당역 12번출구 <Pera>
▲ 카페 <Pera> 조명: 지하철 2호선 사당역 12번출구
▲ 리움미술관(삼성미술관) 근처 까페에서. 2012. 3. 3.
▲ 계피가루를 뿌린 Cappuccino: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 6번 출구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휴게실 <Arte>. 2016. 4. 7.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까페에서 커피 한 잔: 2012. 1. 8.
▲ café Mocha: 2호선 사당역 12번 출구 Angel in Us Coffee. 2016. 4. 2.
▲ 집에서 말리는 강황차(카레 curry tea). 2016. 3. 30.
▲ 집에서 마시는 루이보스차(rooibos tea). 2016. 3. 30.
▲ 물이 바뀌니 차맛도 완전 다르네. 강원도 홍천 Vivaldi park <Sono Felice> C동 객실에서의 녹차. 2016. 3. 26.
▲ café latte: 강원도 홍천 Vivaldi park <tower Felice>. 2016. 3. 27.
▲귤화위지(橘化爲枳)
귤화위지(橘化爲枳)는 남귤북지(南橘北枳)와 뜻이 동일한 중국 고사인데, 양자강 이남의 귤이 강북으로 가면 탱자가 된다는 환경에 관한 성어(成語)입니다.
좌) 귤, 신촌 인야 티까페, 2015. 12.19.
우) 가시나무 탱자가 익으면 귤색깔과 같아집니다. 2015. 11. 16. 제가 살고 있는 단지입니다.
▲ Americano: Starbucks 신세계 강남점 7층. 2016. 3. 19.
▲ corks and candle light: 이탈라시안(Italasian restaurant. 서울 광화문 고려빌딩 2층).
2016. 3. 15.
Italasian=Italia+Asia
▲ 이탈라시안 천장 조명(ceiling light). 2016. 3. 15.
▲ 비어있는 컵 셋트(cup set)와 촛불: 이탈라시안(Italasian restaurant. 서울 광화문 고려빌딩 2층).
▲ <죽림다원>: 강화도 전등사 . 2011. 2. 23.
▲ mocha coffee 종이컵에 얹은 번호표(number ticket): 산본 은혜왕성교회 까페. 2012. 4. 2.
▲ 산본 은혜왕성교회 까페. 2015. 8. 16.
▲ 녹차: <우리옛돌박물관> 2층. 2016. 2. 14.
몹씨 추운 날 야외관람으로 꽁꽁 언 몸을 이 따스한 녹차로 녹였다.
▲ 2011. 5. 11. 부처님 오신 날 조계사 <나무 까페>에서의 다과.
▲ 오미자차>: 2015. 5. 16. 부처님 오신 날 조계사 <나무 까페>.
▲ 솔잎차(pine tea)와 한과: <용문사> 전통찻집 <참 좋은 인연>. 2015. 7. 18.
▲ 2015. 5. 8. <어버이날>. 아들이 제작한 어버이잔.
▲ 계피가루를 얹은 cappuccino: 4호선 이수역 13번 출구 <Two Someplace>, . 2015. 8. 14.
▲ Americano: 2호선 사당역 14번 출구 <Tom & Toms>. 2015. 12. 30.
▲ 인도 차 짜이(cāy): (R. 타고르. Philgrimages to the East. 2012. 1. 25.
▲ 인도차 짜이(cāy): 서초동 인도식당 <타지>(Taj), 2016. 1. 8.
중국말의 "茶"(츠아)라는 것도 인도의 "차이"(cāy: "짜이"로 발음을 표기할 수도 있지만 "차이"도 가하다. "c"는 짜와 차의 중간음이다)에서 유래된 것이다.선진문헌에는 "茶"라는 글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인도인들의 "짜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홍차잎에다가 우유나 생강 혹은 다른 향신료를 같이 넣어 달인 것이며 길거리ㆍ가정 어디서나 가장 보편적인 음료이다. 도올 김용옥 지음, [인도로 가는 길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2-](서울: 통나무, 2002), 492~493쪽, 註 77.
▲ 녹차 주전자: 안양 평촌 일식집 <소호>(小湖). 2016. 1. 23.
▲ 맹물잔: 여의도 <63 building> convention center. 2016. 2. 20.
▲ 법정스님 <내가 사랑한 책들>: café <Zoom>. 2014. 7. 25. <Zoom>은 제가 살고 있는 단지 근처에 있는 café입니다.
▲ Americano and bagel: café <Zoom>. 2015. 8. 4.
▲ 색안경과 [미국으로 간 조선 악기]: café <Zoom>. 2015. 9. 20.
▲ Starbucks rack: 2호선 사당역 13번 출구. 2015. 3. 6.
▲ Café mocha: 2호선 사당역 13번 출구 <Starbucks>. 2015. 3. 6.
▲ 인사동 <café true us>에서 juice 한 잔으로 휴식. 2015. 6. 17.
▲ 인사동 <café true us> display rack.
▲ caramel machiatto: 산본 로데오거리 Today Mall 지하 <The café>, 2016. 3. 8.
▲ 중국 무이암산차 다상(茶床): 신촌 tea café <인야>. 2015. 12. 19.
▲ 중국 무이암산 차: 신촌 tea café <인야>. CanoScan 9000F Mark Ⅱ image. 2015. 12. 30.
▲ 사이판 노니 열매와 잎<Saipan Noni Tea>: CanoScan 9000F Mark Ⅱ image. 2015. 12. 29.
▲ <녹차원> 통현미 녹차: CanoScan 9000F Mark Ⅱ image. 201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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