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미술관)

우리옛돌박물관

노고지리이해식 2016. 2. 15. 06:55

우리옛돌박물관. 2016. 2. 14.

 

▲ 우리옛돌박물관 logo

 

4호선 한성대입구역(삼선교) 6번출구에서 우회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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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bus stop임.  마을버스 성북 02번 승차.  이 버스의 종점이 우리옛돌박물관임(아래 사진).

우리옛돌박물관: 2015년에 개관한 신축건물임.

 

 

 

 

참고자료: 이정표 기자, "우리조상들은 왜 돌을 벗으로 생각했을까? "

<동아일보>, 2016. 1. 20. 24쪽.

 

▲ 우리옛돌박물관 tikcket

 

 

박물관은 실내와 야외 전시장으로 나뉘어 있으나 나는 너무 추어서 야외전시장을 제대로 보지 못했음.

 

▲ 세밀한 무늬가 다양한 자수 벼개들

 

▲ 2층에 drinking corner가 있다. 야외관람으로 얼어있는 몸을 따뜻한 green tea로 녹였다.

 

▲ 실내 석조물 안에 등을 맞댄 부처님. 이런 구조물은 운주사 야외에도 있다.

 

▲ 실내에 전시된 다양한 석상들

 

▲ digital system으로 배경이 바뀌는 <새한도>

 

▲ 마애불. 이와 비슷한 마애블이 해남 대흥사에 있다.

 

▲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은 곧 사랑이네: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끼는 골무가 예술이다.

 

▲ 전통적인 혼례에서 사용하는 보자기를 덮은 원앙새 한 쌍

 

멋이 깃든 등잔 바침대

 

▲ 3층과  야외로 나가는 통로에 전시된 석물들

     

▲ 3층과  야외로 나가는 통로에 전시된 석물들

 

▲ 3층과  야외로 나가는 통로에 전시된 석상들

 

 

야외 전시장

만(卍)자 석등

 

▲  삼층석탑

 

  숲속에 배치된 삼층석탑

 

▲  나무 사이로 본 염화미소

 

▲  염화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