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타이 암각화를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한국 방문객들. 우리나라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연상된다.
2016. 7. 4.
▲ 자연이 그대로 드러난 알타이 초원(Altai steppes)
▲ 알타이 초원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설산.
▲ 알타이 초원에 방목된 가축들.
▲ 알타이 초원에 방목된 가축들. 야크(yak)도 함께 산다.
▲ 하얀 머리 젓소.
▲ 알타이 마을 풍경
▲ 양털로 수를 놓는 알타이 할머니와 며느리
▲ Button accordion을 타는 손자.
▲ 알타이 모자를 쓰고 Accordion을 연주하는 서정매
▲ 알타이 복장을 착용한 신명숙 교수
▲ 양털을 바늘로 찔러서 수를 놓는 알타이 며느리
▲ 양털로 수를 놓는 알타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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