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럼통 같은 난로의 열기가 hose를 통하여 나무통으로 전도되어서 통 안을 덥게 한다.
▲ 그러면 사람이 알몸으로 나무통 속으로 들어가서 머리만 밖으로 내놓고 몸이 달궈지면
미리 준비된 냉수통이나 시냇물로 뛰어 들어가서 몸을 식힌 후 다시 더운 통속으로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 알타이 남자 직원인 샤샤와 여성 훈욕객. 이곳은 northern Europe처럼 남녀의 알몸이 스스럼 없다.
▲ 흥부 자식들처럼 머리만 밖으로 내놓고 알타이 훈욕을 체험하는 한국 여인들. 201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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